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져라!

  • 정동화
  • 2020-06-25 10:14:06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져라!

 

현대사회는 빠르게 흘러가고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테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클럽 또는 모임이라는 곳에 소속된다.

이런 단체가 아니더라도 게임은 가능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좋은 사람, 좋은 만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테니스에 입문한 사람들이 이런 모임에 가면 좌절과 서글픔이 기쁨과 환희보다는 더 와 닿을 것이다.

, 테니스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 한 단면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테니스가 정말 대단한가 보다.

테니스를 조금 한다면 벌써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마, 못난 사람들이 테니스를 해서 조금 잘 치게 되면 목에 힘을 주고 싶은 모양이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갈 때도 있다.

다른 어떤 것에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 코트에 나와서 힘을 잔뜩 주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처량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생각을 하며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자신의 과중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코트에 나갔을 때는 그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스트레스가 과중이 된다면 이것은 분명 잘못이다.

누구에게도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항상 즐거운 모임이 아주 좋은 모임이고 만남이다.

 

다음은 고바야시 도시노리. 고이시 유이치의 <아침형 인간을 위한 4시간 숙면법 중에 나오는 말이다.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보고 서로를 격려 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좋은 만남, 아름다운 만남은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게 한다.

겸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성숙한 삶의 질은 인격의 향기이다.

선택은 언제나 나의 몫이자 의미를 부여하는 귀한 나눔의 연결고리이다.

 

만약, 자신이 지금 속해 있는 모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라면 빨리 탈피해야 한다.

이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이 좋은 세상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모자라는 시간이다.

그런데 눈치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모임에 있을 필요는 없다.

 

그러면 테니스를 못한다고?

그렇지는 않다.

자신이 좋은 사람들과 다시 좋은 모임을 만들면 된다.

어렵다고?

세상에 쉬운 일은 많지 않다는 것이고 어렵고 복잡하니까

새롭게 자신들만의 좋은 모임을 만들어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남을 해 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들이다.

세상을 향기롭고 영롱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들이다.

멋진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정말, 환상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자신이 배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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