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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파워가 강해지는 법
서브는 트로피 자세에 큰 비중을 둔다.
트로피 자세에서 라켓 헤드가 먼저 떨어지고 팔꿈치가 나오면 자동적으로 라켓이 공을 치기 위하여 나온다는 생각으로 라켓 헤드를 미리 들고 그 다음 토스를 올리고 임팩트 한다.
한, 두 달 정도 집중해서 고치면 파워가 증가하고 더 편하다.
어깨가 들려져 있는 상태에서 그 다음에 헤드가 먼저 떨어지고 팔꿈치가 나온다.
서비스 라인에서 충분하게 연습을 하고 편하게 스윙을 넣어도 자동적으로 될 만큼 되고 나서 그 다음에는 뒤로 가서 조금 더 파워를 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약간의 팁은 면이 열려 있으면 안 된다.
라켓 면이 닫히는 것이 중요하다.
약간의 면이 자신의 머리 쪽을 향하여 자신의 머리를 빗고 내려간다는 생각으로 각도가 떨어져야 한다.
서비스 라인에서 살살 톡톡 치면서 완벽하게 잡힐 때까지 연습을 한다.
어느 정도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그 때 뒤로 가서 다시 올려 놓은 상태에서 좀 더 힘을 내서 멀리 보낸다.
모든 게 잡히면 그 때 풀스윙으로 올라가는 타이밍, 앞서 얘기한 타이밍을 같이 사용해서 연결해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