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중심 잡고 라이징볼 치기

  • 정동화
  • 2021-12-13 13:44:51

오른발 중심 잡고 라이징볼 치기

 

오른발 보다 공이 벗어 나게 되면 따라가서 공을 쳐야 하기 때문에 몸도 따라 간다.

오른발 보다 공을 안에 두려고 해야 한다.

딸려가지 말고 공을 안에 두고 해야지 오른발에서 왼발 체중이동을 쓸수 있다.

 

공을 임의로 오른쪽에 하나 두고 턴하고 하나, 둘 하고 이 때 오른발바닥 아래로 공을 밟는다.

그리고 스윙한다.

다운, 래깅, 업이라는 순서로 한다.

 

라이징볼도 다운, 업한다.

비운드가 되고 튀어 오르려고 할 때 가슴과 어깨 높이 사이의 공을 치게 되는데 이 공이 공격하기 제일 좋은 타이밍이다.

반 박자나 한 박자 정도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

 

공을 앞에서 잡고 뛰어 들어오면서 공을 친다.

공이 바운드 될 때 같이 앉아야 한다.

임팩트를 한 후에도 한, 두발 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들어가면서 다운, 치고 한, 두발씩 들어간다.

 

타점은 조금 더 앞에서 스윙을 뿌린다고 생각한다.

올라올 때는 눌러야 한다.

후속 공격을 한다고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쳐야 한다.

높은 공은 하향 스윙, 어깨 위에서 스타트해서 어깨보다 옆 또는 어깨보다도 아래로 약간 하향 스윙을 한다.

 

래깅하고 팔꿈치가 나가면서 라켓이 위에서 아래로 덮어 준다.

라켓을 공보다 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눌러 준다.,

공을 바운드를 시켜 튀어 오르기 전에 쳐야 한다.

옆에서 헤드를 뿌려야 한다.

 

보통 공 하나, 짧고 높은 공 하나로 던져주면 친다.

짧은 공은 바운드를 시켜 튀어 나가는 공을 상대 쪽에서 친다.

오픈 스탠스로 몸이 오픈되면 안 되고 좀 더 닫아야 한다.

몸은 꼬았다가 풀었다가 반복한면서 스텝은 걸어가다가 잡는다.

공이 바운드될 때 박자와 리듬을 이용해 주어야 한다.

다운, 업 할 때 박자와 리듬을 잘 잡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코치와 마무리 랠리를 하면서 연습을 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몇 번만 연습을 하개 되면 아주 편하게 공을 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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