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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에 힘주는 방법
선수들처럼 포핸드를 아주 파워 있게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트레이닝을 통해 근력을 높인다.
힘을 어떻게 쓰느냐?
파워와 신체적인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동작을 취할 때 힘을 줘야 동작이 신속하고 빠르게 만들어진다.
유니턴을 하고 어깨를 꼬아 들어간다.
파워를 내기 위해 어깨를 당긴다.
테이크백에서 로딩하는 힘이다.
그냥 단순히 힘을 주고 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근육, 팔, 코어, 다리, 몸을 활시위를 연상하면서 공을 치는 포인트는 당겼다가 놓는 포인트이다.
이 포인트에서 공을 맞춘다.
동호인들은 앞에 체중이 다 쏠려 있다.
거기서 벌써 체중 이동이라는 부분을 이제 못하고 있다.
체중을 뒤로 당기듯이 힘을 주고 당겼던 힘을 공을 치는 타이밍에 맞춰서 앞으로 쏴야 한다.
활시위처럼 당겼다가 쏜다.
오른 다리로 체중을 옮기며 상체를 꼬듯 당겨주는 것에 집중하라.
부드러운 느낌으로 당겼다가 팡 쏜다.
당겼다가 쏠 때 쏘이는 힘으로 공에 임팩트를 준다.
당겼다가 쏠 때 임팩트, 오른발에 축적되는 현상이 생긴다.
활시위를 연상시키며 5분 또는 10분 정도 당기는 연습을 하면 공을 치는 느낌이 완전 달라진다.
당기는 양은 치고 싶은 양만큼 당겼다가 놓는다.
당겼다가 풀리는 힘으로 공을 치고
당겼다가 풀고 그 풀리는 힘을 이용해 다시 힘을 주고 칠 수 있다.
1번의 경우가 공이 훨씬 멀리 나간다.
1번의 경우는 밀어치기가 좋고 2번의 경우는 강하게 때려 치기가 좋다.
앵글샷 또는 데미지를 주는 것에 효과적이다.